왕이 되고 싶다면 달려라 생물학자인 데니스 브램블Dennis Bramble과 인류학자인 대니얼 리버만 Daniel Lieberman은 200만 년 전에 인간의 조상들이 아프리카의 사바나 지역에서 짐승을 사냥하며 먼 거리를 달려야 했기 때문에 비로소 원숭이나 다를 바 없던 신세에서 벗어나 오늘날의 인류로 발달하게 되었다고 주장한다. 기후가 바뀌고 넓은 삼림지대가 사바나로 변하면서 새로운 환경이 만들어졌고, 이런 환경은 '달릴 수 있는' 능력을 지닌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종에게 중대한 이점을 제공했다. 그리고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은 오래 달릴 수 있는 신체 구조를 선택하게 되었다는 것이다. 이 말이 사실이라면 달리기라는 기술은 인류의 진화에 큰 몫을 한 셈이다. 우리 조상들이 신체 구조상 달리다가 땅바닥에 고꾸..
생활건강정보
2023. 3. 31. 10:50